Public Safety/Security 공공안전
최근 많이 활용하고 있는 분야가 드론을 활용한 건축물/공공시설 구조 진단입니다.
특히 접근하기 어려운 교량과 송전탑에 대한 안정성 진단은 사람이 직접 위험한 상황에 노출되지 않음으로서 안전할 분만 아니라 안전진단 시간을 대폭 줄여 주어 경제성 측면에서도 훨씬 유리합니다.
문제가 되는 지역을 근접해서 정밀하게 촬영하고 분석함으로서 구조물에 대한 명확한 안전진단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많이 활용되고 있는 분야입니다.
구조물에 대한 진단은 DJI사 H20T, Z30, XT2 등 특수 임무 카메라와에 라이다(LiDAR) 등의 페이로드가 활용 되고 있습니다.
DJI Matrice 300 RTK의 활용
DJI사 라이다 L1의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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